We at Seoul Connect interviewed Dr. Caroline Norma about her latest book. We previously published a review and this interview in Korean. Caroline is an expert in the area of ‘comfort women’ (translated into English from the Japanese 慰安婦), a term used to describe women who were prostituted for specific use by Japanese soldiers between the … 계속 읽기 [Book]Interview with Dr Caroline Norma on her book The Japanese Comfort Women and Sexual Slavery during the China and Pacific Wars
[작성자:] seoulconnect2020
[작가 인터뷰] ‘위안부’는 여자다
<'위안부'는 여자다>의 저자 Caroline Norma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해의 편리함을 위해 1부는 Jen Izaakson의 질문으로 구성했고, 2부는김태경의 질문으로 구성했다. (원어 그대로 번역 하는 것이 필요한 맥락에서는 이태릭체로 번역하였다.) 인터뷰 1부 Q1.1: 이 책에서 인용한 안드레아 드워킨의 ‘희생양 만들기’ 개념을 통해 독자로서 ‘위안부’들이 전쟁 중에 어떻게 ‘이용’되었는 지에 대하여 생각하게 되었다. (다른 전쟁에서 많이 나타나는 양상에 의하면) … 계속 읽기 [작가 인터뷰] ‘위안부’는 여자다
[책] ‘위안부’는 여자다
캐롤라인 노마 (지은이),유혜담 (옮긴이)열다북스2020-07-30원제 : The Japanese Comfort Women and Sexual Slavery during the China and Pacific Wars 당신이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위안부'라는 단어는 한국이라는 나라 안에서 특수한 위치에 놓여있다. 보통 이 단어를 보거나 듣는 것과 동시에 집단적으로 일본에 대한 분노와 적대감을 형성하고, 소녀상과 '위안부 할머니'라는 단어를 연상하게 될 것이다. 또 "우리의 영원한 숙제"라는 매우 … 계속 읽기 [책] ‘위안부’는 여자다
한국 여성들의 파동: 우리는 꽃이 아니라 불꽃이다
지난 가을, 젠 아이젝슨은 40명 이상의 페미니스트들을 인터뷰하는 목적으로 캠브릿지 대학교를 통해 연구 보조금을 지원 받아, 레디컬 페미니즘 운동의 상승을 기록하기 위해 한국에서 여행했다. 그녀는 현재 베를린에서 살고 이곳에서 공부하고 있는 서울 출신의 김태경과 함께 이 글을 공동 저술했다. 한국 내에서 페미니즘 운동이 성장하고 있다는 소식은 유럽과 북아메리카에 소개가 되었지만, 이 급격한 성장에 대한 근본은 … 계속 읽기 한국 여성들의 파동: 우리는 꽃이 아니라 불꽃이다